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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총이 등장하면서 중갑은 점점 사장되고 기동성이 중시되는게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거네
총 나오고 한동안은 갑옷이였다가->흉갑만 남게 되고 다수에게 지급->1차/2차대전에서 방편복->방탄복
이 순서던가.
중갑은 비싸서 라는 말도 있음.
시대가 지나면서 풀갑옷보다는 3/4갑옷 1/2갑옷이 많이 쓰이는
아아 이것은 화약무기란 것이다
화약폭발로 인한 운동에너지는 유효사거리에서
흉갑을 관통하지
크고 무거운 흉갑이 있다면 막겠지만 무겁고 비싸서 소가죽 코트가 나왔다!
라거나
1610년이 제일 까리하네
총포류 : 중갑? ㅎㅎ 덤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