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견이 자신을 보고 힘들게 반기러 와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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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모든 강아지가 그런건 아니지만
요실금이나 치매 찾아오면 답이 없더라...
대소변 타이밍과 행동이 다 따로놀아서...
ㅠㅠㅠ
근데 울집 놈은 어 왔냐 하고 꼬리 한두번 흔들고 다시 자더라ㅋㅋㅋ
ㅋㅋㅋ우리집도 그냥 쓱 보고 다시 눈 감음
유전공학 힘내......
개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50년 살 수 있게 해줘...
대형견은 수명이 좀 더 짧다던데...
몇번 맡아준 적이 있을 정도로 친하게 왕래하던 친척집 개가 너무 늙어서 귀도 눈도 안보였는데
어느날 놀러가서 옆에 가만히 앉아 있으니까 곤히 자고 있던 놈이 내 냄새를 맡았는지 끙끙거리면서 힘겾게 꼬리 흔들면서 다가올때 눈물이 핑 돌더라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2년 정도만 더 있다 가지 새끼...
...
올 4월에 간 우리 19살 강아지도 저랬는데 보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