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方外士 | 02:46 | 조회 7 |루리웹
[20]
모작중 | 02:51 | 조회 35 |루리웹
[8]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2:48 | 조회 25 |루리웹
[10]
AnYujin アン | 02:51 | 조회 56 |루리웹
[7]
루리웹-222722216 | 02:39 | 조회 41 |루리웹
[7]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02:51 | 조회 6 |루리웹
[2]
여섯번째발가락 | 24/09/12 | 조회 5 |루리웹
[10]
후루룰룩 | 02:38 | 조회 20 |루리웹
[2]
wizwiz | 02:26 | 조회 56 |루리웹
[3]
매카리오제네비브 | 02:36 | 조회 21 |루리웹
[4]
보팔토끼 | 02:15 | 조회 9 |루리웹
[3]
어둠의민초단 | 02:20 | 조회 25 |루리웹
[20]
AnYujin アン | 02:27 | 조회 64 |루리웹
[2]
루리웹-381579425 | 02:18 | 조회 11 |루리웹
[19]
모작중 | 02:28 | 조회 18 |루리웹
댓글(8)
ㅋㅋㅋㅋ 잘만들엇네 귀엽
탕구리는 설정상 엄마가 죽었는데..헉
탕구리 들고다니는 뼈가 .. 어마..
설정따지면 텅구리가 탕구리 엄마가 아닐 가능성도 높음 ㅋㅋㅋ
골격 구조가 너무 달라 ㅋㅋㅋㅋ
탕구리 엄마가 캥카라는 썰도 있긴하던데
탕구리와 아기 캥카가 비슷하게 생기기도 하고
자기 엄마 해골로 만든 하이바!!
아 유 마이 머미?
만약 강아지를 기르게 된다면 이름을 캥카로 지어야 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