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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 : 나도 커피줘,,
흑인 차별이란 소재가 30년 정도 지난 낡은 소재인지에 대해서 논의는 해야겠지만
그런 소재에 대해서는 생각할 거리를 담은 영화이긴 했음
그리고 짤로 보다싶이 설명애 매우 짧다. 어디 문명 시기 만 말해주고있음. 대부분 박물관에선 물어보면 물건의 이름. 시대. 사용용도까지 말해주는 편임. 그 당시 문화도 곁들여서 말해주는 편이기도하고. 고로 저 ㅆㄴ은 진짜 ㅆㄴ짓중이다.
듣고보니 그러네. 박물관 가서 안내해주는 기계 대여했을때도 이건 뭔지 자세히 설명해주는데 한 두어마디 던지고 끝이야 ㅋㅋㅋㅋㅋㅋ
아이스 아메리카노 손에 들고 빨대로 후르르륵 빨며
손님 (후르르륵) 이 물건 (후르르륵) 보시는건가요 (얼음 달그락)
이장면 마이클비조던이 너무 멋있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