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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어쩐지 둘째라는 말에 느낌이 싸하더라니..
둘째가 복선이었다니
뱃속에 둘째부터가 복선이었군
앗
갑자기 엄마 표정이 호기로워졌다
어머니 취향이
범인이 경찰들에게 체포당할 때 엄마도 현장에서 같이 체포당했다
뱃속에 둘째
에서 의심을 했어야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