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릇 게임으로 생계를 잇는 자를 우린 다크게이머라 하며
다크게이머라 함은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게임에 존나 빠삭해서 랭커처럼 양지의 영광과 찬사를 받지는 못하지만
그들보다 강하고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자들을 칭했따.
개쩌는 던전 버스를 돌거나, 그 던전에서 나온 최상위 템을 존나 간지나게 경매장에 올려놓고 묵돈을 버는 사람을 말하는 것인데..
그리고 용어가 직접 언급되진 않더라도 이게 가장 최근까지도 이게 암묵적인 룰이었는데
아. 어찌하며 되도 않는 노가다 일변도로 메소를 파는 자가 그 자리를 차지한 것이냐.'오호통재라
주인공아니면 대부분 좀 비호감으로 나왔던거같은데
소설이니까 가능한거라는 결론
주인공이 찾고 얻고 모으는 히든피스니 유니크 직업이니
각종 특혜급 요소는 사실 콘솔 게임에서나 가능함
온라인 게임에 넣으면 버그 악용 유저들 끝없이 나오고
직업 밸런스 통제 안되서 유저들 다 접고 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