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담장밖으로 | 21:54 | 조회 109 |루리웹
[21]
치르47 | 21:55 | 조회 5 |루리웹
[20]
루리웹-588277856974 | 21:54 | 조회 12 |루리웹
[2]
치르47 | 21:43 | 조회 15 |루리웹
[6]
구구일오삼구구 | 21:54 | 조회 15 |루리웹
[14]
만작가 | 21:47 | 조회 28 |루리웹
[3]
치르47 | 21:51 | 조회 3 |루리웹
[3]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1:51 | 조회 3 |루리웹
[58]
씪씪 | 21:52 | 조회 80 |루리웹
[23]
허공의경계식 | 21:51 | 조회 6 |루리웹
[37]
Djrjeirj | 21:52 | 조회 7 |루리웹
[27]
잭 그릴리쉬 | 21:52 | 조회 5 |루리웹
[10]
짭제비와토끼 | 21:47 | 조회 3 |루리웹
[3]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21:47 | 조회 12 |루리웹
[10]
잭 그릴리쉬 | 21:48 | 조회 4 |루리웹
댓글(28)
저 감독역 배우, 최근에 본 드라마(제츠메시로드) 때문에 먹방할 것 같아...
이거 겁나 재밌음ㅋㅋㅋㅋㅋ
진짜 아무런 정보없이 봐야됨
영화티켓 기간 끝나가고 무언가 봐야겠고 대충 아무 기대없이 봤는데 꽤나 재미있었음
모든 장면이 빌드업이자 복선이고 그걸 전부 다 회수하고 감동까지 잡음 ㅋㅋㅋㅋㅋ
초반 30분 버티는게 진짜힘듬
퐁
이거 실제로 원테이크였다던데
진짜 감탄했음.
오우 재밌나보네 오늘 봐바야겠다
영화보다가 영화관에서 환불하려다고 참고 보고 지렸다
헬로우 고스트도 막판의 그 장면을 위해 지루하게 빌드업했지
나도 아무 사전정보 없이 봤는데... 그 해 봤던 영화중에서 기억나는 몇 안되는 영화였음
다시 한번 보고 싶다. 두번째 보게 되면 초반의 그 감상이 바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