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루리웹-9116069340 | 22:43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845562038 | 24/09/06 | 조회 0 |루리웹
[20]
여긴ㅇㅅㅇ하는사람없어서좋다 | 22:47 | 조회 0 |루리웹
[3]
루리웹-588277856974 | 22:46 | 조회 32 |루리웹
[2]
이세계멈뭉이 | 22:40 | 조회 19 |루리웹
[4]
adoru0083 | 22:25 | 조회 14 |루리웹
[19]
나 기사단 | 22:45 | 조회 6 |루리웹
[17]
Insanus | 22:41 | 조회 11 |루리웹
[11]
-청일점- | 22:38 | 조회 18 |루리웹
[18]
멍-멍 | 22:39 | 조회 23 |루리웹
[16]
아이디야커피 | 22:41 | 조회 11 |루리웹
[11]
aespaKarina | 22:37 | 조회 13 |루리웹
[16]
위 쳐 | 22:39 | 조회 10 |루리웹
[5]
루리웹-6155107081 | 22:18 | 조회 59 |루리웹
[2]
치르47 | 22:20 | 조회 11 |루리웹
댓글(13)
나 누나랑 바로 옆학교 다녔는데 까먹은거 갖다주고 그러면 누나 친구들이 돌고래소리내고 그랬음
뭐였을까
살기위해 비명지르는 거잖아!
그래서 유게이가 되었구나...
그 나이대는 뭘 하든 다 돌고래 소리 냄
바바리 등장했을때도 돌고래 소리 나오더라
동생에 대한 환상을 가진 자들
사냥의 포효
어차피 한곳에서 같은 유전자를 가지고 나왔으니 서로 한다고 해도 스스로 위로하는 것과 다를 바 없지 않을까?
근친은 자위 메모...
낮져밤이
동생이랑 초등학교 같이 다녔는데 동생 수업 끝나면 내 옆자리에 앉혀놓고 있다가 같이 하교했던거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