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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생긴거와 다르게 정치장교로서 조율을 잘한 군인이라고 어디서 들음
별로 안 쪘네?
대충 밀덕후의 표본 드립 나왔지만
실제로 정치군인으로 매우 유능했고
술병이라고는 하지만 스트레스 푼다고 과로에 술마시고 반복한 과로사에 가깝다
술 담배 몸에 안좋다고 이야기해도
10대 20대까지는 이해를 1도 못함..
그러나 30대 중반부터 알거임 어떻게 되는지...
전혀 안하는 사람하고 30대 중반 부터는 노화에도 차이가 큼...
+ 선크림까지 안발랐더니 훅들어오더라..
진심 한달 차이로 얼굴 썩는거 경험함
술담배 끊고 식단하면서 운동하니까 경계선에서 다시 사람으로 돌아옴
저래뵈도 능력이 쩔어서, 소련 대조국전쟁 때 나치의 침탈을 피해 공업시설을 전부 뜯어서 우랄산맥 동쪽으로 옮기는 대역사를 차질없이 수행한 장교라고 함.
그 일 하다가 과로로 죽었다고.
아님. 저양반 베를린 공방전 도중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