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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9)
보통 과외든 학원이든 엄마들이 잘 알거든 ㅋㅋㅋ
디테일보면 애한테 관심이 없는건 아닌거 같고
영어쌤이랑 수학쌤이 따로 있는데 헷갈린듯
개인적으로는
국어 -> 수학 -> 영어 순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입시제도에선 그렇게 안보는거 같아서 좀 슬픔
사실 저런게 애가 공부못하는 이유일수도 있음.
부모가 애 결과에만 관심있거든.
과정에 대해 말하는것같지만 성적나쁜애에 대해선 누구에게나 할수있는 상투적인 말임.
결국엔 애가 공부를 어떻게하냐는 관심없고 애가 어떤 점수를 따냐만 관심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