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수한 극장 흥행 성적을 거뒀으며
대중의 반응 역시 훌륭했고
평론가들에게는 압도적으로 극찬받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롭게 본 한국의 좀비 영화는
곡성.
어쨌든 좀비가 나오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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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다들 개긴장하고 긴박하고 쫄리는 장면이었는데 어느샌가 객석 전체가 킬킬대는 코미디로 바뀌는게 신기했던 마법의 장면
영화 초반에 분명히 말해줬음 독버섯 잘못 먹고 사람이 미친거라고..
시청자들이 믿지 않았을뿐
살아있다는
약간 아쉽긴 했어도 재밌게봄
창궐은 내 취향 아니더라...
부산행은 재밌었음
창궐은 진짜 너무 했다
저걸 영화관 가서 봐서 2배로 너무했음.
차라리 넷플로 봤으면 시간 때우기라도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