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비스트의 게임쇼에 참여하기 전 유튜버들 끼리 모이는 파티에 초대받은 곽튜브
벌써부터 과거의 안좋은 기억이 살아나는듯
파티룩(?)을 입었어도 부담이 한가득
구독자수 천만단위 유튜버들 사이에서 고독하게 파티를 즐기고 있는 곽튜브
다음날에도 인싸 유튜버들 사이에 혼자앉아 대학교 OT 시절의 향수를 느끼는중...
탈락하고나서도 OT언급을 하는걸 보니 이때 정말 안좋은 기억이 많았나보다
곽튜브본인은 데블스 플랜인가 넷플릭스에서 한거 그거보고 불럿다고 짐작함
small talk 어려워... 전혀 small 하지 않아...
곽튜브 나왔다길래 영상 봤는데 한참 찾음
에어팟 프로랑 돈까지 벌었잖아 한잔해-
정말 유감이네
그마나 말좀 나눈게 일본어가 통하던 스시라멘 뿐이였고
인종차별 안 당한게 다행이네
미스터 비스트가 초대했을 정도면 다들 자기 나라서 한끝발 날리는 사람들일거고
특히나 유튜버면 그런면에선 더 민감하니까 굳이 그런짓을 할 필요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