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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싯팔...
당시 밀양시민들 설문조사로 어마어마하게 까지만
현실은 당시 수사과정의 문제, 전학거부한 서울쪽 학교들, 재판과정에서 생기는 문제 등등
총체적 난국이었다는 거지
괜히 당시 피해자 변호사가
사회는 피해자에게 더 냉혹했다고 말한게 아님 ㅇㅇ
법도 안 도와주면 진짜 기분 어떨까싶다.
가해자의 인권을 무시하면 안되는건 아니지만
가해자의 인권"만" 중요시하잖아
판사 이름은?
진짜 육지속 섬이네...
판사는 왜 권한만 있고 책임이 없냐
평?온?한?(전학간 학교까지 쫓아가서 화장실문 두들기며 합의해줘 깽판치기)
판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