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단을죽여라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00:32 | 조회 0 |루리웹
[12]
빡빡이아저씨 | 00:33 | 조회 0 |루리웹
[5]
느와쨩 | 00:22 | 조회 0 |루리웹
[10]
bbs. | 00:16 | 조회 0 |루리웹
[6]
달콤쌉쌀한 추억 | 00:16 | 조회 0 |루리웹
[7]
Nodata | 00:31 | 조회 0 |루리웹
[8]
안면인식 장애 | 00:02 | 조회 0 |루리웹
[5]
그냥남자사람 | 00:12 | 조회 0 |루리웹
[12]
하도그하나머그래요 | 00:08 | 조회 0 |루리웹
[6]
하늘고래Mk.2 | 00:07 | 조회 0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0:11 | 조회 0 |루리웹
[7]
아랑_SNK | 24/10/05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6608411548 | 00:25 | 조회 0 |루리웹
[21]
정의의 버섯돌 | 00:22 | 조회 0 |루리웹
댓글(14)
뭐 어쩔껀데 ㅋㅋ 아웃팅이라도 하려고?
내자식이랑 사귀는거아니면 간섭할 이유가?
옮는다고 생각하시는가 보네
근데 게이가 내자식이랑 사귀면 내자식도 게이니까 간섭할 필요가
범죄도 아니고 남 일에 왜 그리 신경을 써야 하는가 허허
첫짤좀 치워라;;
그러던가 말던가 아닌가 보통은...
뭐 내아들 ㅁㅁ 한거 아니면 뭐 할수 있는게 있냐?
뭐 자기 아들이
걔가 나한테 고백했다, 나는 여자가 좋은데
이렇게 이야기 안한다면야 신경끄면 될 일이지
냅둬유
그런건 자기들 맘이지..레즈도 있는데..
아들은 걍 그러려니 하는데 괜히 오바쎄바 해 봤자 아들만 학교 다니기 힘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