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수풀코끼리 | 10:12 | 조회 11 |루리웹
[14]
코러스* | 10:11 | 조회 40 |루리웹
[18]
나혼자싼다 | 10:08 | 조회 88 |루리웹
[14]
루리웹-83737 | 10:07 | 조회 11 |루리웹
[14]
엄더엄 | 10:06 | 조회 30 |루리웹
[11]
하나사키 모모코 | 10:04 | 조회 37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10:03 | 조회 39 |루리웹
[10]
보추의칼날 | 09:56 | 조회 47 |루리웹
[2]
하라크 | 09:14 | 조회 8 |루리웹
[11]
사신군 | 09:56 | 조회 112 |루리웹
[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9:52 | 조회 99 |루리웹
[23]
맨하탄 카페 | 10:00 | 조회 59 |루리웹
[17]
aespaKarina | 09:58 | 조회 20 |루리웹
[12]
흐어어어엉 | 09:57 | 조회 7 |루리웹
[15]
대마왕 고루시쨩 | 09:47 | 조회 87 |루리웹
댓글(8)
진짜 영화속 한장면같당...
해냈어! 해냈다고! 내가 할 수 있다고 했잖아!
난 아빠가 없어서 혼자서 골목길에서 막 자빠져가면서 익혔던 기억이 난다
아니 아빠가 회사 가셔서 그냥 나혼자 평일에 연습함
ㅅㅂ 나는 대학교 주차장 아스팔트에서 팔다리긁히면서 배웠는데
행복이 전해지네
저 아빠에게 인생 최고의 순간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