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씨 뭐야 작은 가정집 화재도 전나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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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저거 살아있는거 아녀?
와 근데 불이 있어도 저걸로 물을 쥰내 뿌리면 그 부분 만큼은 금방 사그라들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불도 무섭지만, 열로 인해 약해질대로 약해진 구조물이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것도 엄청난 공포라고 하더라고ㅎㄷㄷ
전쟁터나 다름없네
20초부터 보이는 저 시야가 거의 기본 시야라고 봐도 좋음. 군 복무할때 소화방수 재박훈련으로 경험해봤는데, 방화복 입어도 진짜 존나 뜨겁고, 앞도 거의 안 보이더라. 화상 안 입을 만큼 막아주긴 하는데, 사람을 뭉근하게 쪄버리는 느낌이 들 만큼 후끈한 열기가 침투하긴 함
인간이 사는 터전이 타기 좋은 것 + 타면 지독한 연기가 퍼지는 것들로 가득해서.
어지간한 깡으로는 감히 덤비기 힘든 화마인데, 거기에 맞서는 분들이라는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