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루리웹-0665418395 | 15:32 | 조회 46 |루리웹
[26]
보팔토끼 | 15:39 | 조회 19 |루리웹
[4]
이세계 세가사원 | 15:37 | 조회 21 |루리웹
[11]
행복한강아지 | 15:35 | 조회 60 |루리웹
[34]
포카혼타스1 | 15:31 | 조회 13 |루리웹
[22]
주말엔쉽니다 | 15:27 | 조회 22 |루리웹
[8]
스퀴그많이먹는옼쓰 | 15:23 | 조회 6 |루리웹
[31]
화제,유머,논란글 렉카 | 15:29 | 조회 62 |루리웹
[7]
김치맛사이다 | 24/07/03 | 조회 7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15:24 | 조회 77 |루리웹
[10]
사오리theDJ | 15:27 | 조회 48 |루리웹
[16]
멧쥐은하 | 15:21 | 조회 52 |루리웹
[19]
루리웹-22275380 | 15:27 | 조회 63 |루리웹
[23]
아니메점원 | 15:23 | 조회 2 |루리웹
[28]
해물이에요 | 15:23 | 조회 72 |루리웹
뭐가 다른건데?
사촌 같은게 아니라 친 남매처럼 지내서 오빠의 마음으로 다른 남자 못건들게 내가 ㅁㅁ은 거라니까?
그냥 와이프 아버지가 외삼촌이고
차라리 내가 ㅁㅁ 싶었던 거지 그런 거 아니라고
다르긴 다르네 뭔가 ...
내가 개꼴려서 따.먹었다기 보단
주변
새.끼들한테 줄 빠에야 !!
아니 ㅅㅂ
이게 대체 무슨
?
뭔 삼촌 가족이 생이별하거나 거의 남남처럼 지내다 만난것도 아니고 어릴적부터 알아?
저 인간
사촌이 뭔지 모르는구나
부인이라고 안부르고 장인장모님의 외동딸이라고 말하는 느낌이네
흘려들었다길래 음해라고 착각한 거 진짜 근친 맞다고 정정해준거임 ㅋㅋㅋ
이거 디카프리오 연기 실력이 완전 하늘을 찔렀다던 그 유명한 영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