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슈텐바이첼 | 12:34 | 조회 42 |루리웹
[25]
데스티니드로우 | 12:40 | 조회 12 |루리웹
[20]
wizwiz | 12:39 | 조회 32 |루리웹
[20]
로우파워그리드맨 | 12:38 | 조회 2 |루리웹
[6]
RussianFootball | 12:36 | 조회 31 |루리웹
[37]
루리웹-4695123093 | 12:39 | 조회 34 |루리웹
[6]
도미튀김 | 12:38 | 조회 38 |루리웹
[3]
Pierre Auguste | 12:37 | 조회 51 |루리웹
[3]
보추의칼날 | 12:38 | 조회 68 |루리웹
[5]
파인짱 | 12:33 | 조회 51 |루리웹
[6]
FU☆FU | 12:01 | 조회 23 |루리웹
[16]
루리웹-7131422467 | 12:33 | 조회 24 |루리웹
[26]
행복한강아지 | 12:32 | 조회 32 |루리웹
[16]
루리웹-2637672441 | 12:30 | 조회 36 |루리웹
[12]
지구별외계인 | 12:28 | 조회 35 |루리웹
댓글(10)
미혼도 많아지고 결혼 연령이 점점 늦춰져서 그런가봄 애엄마들이 아줌마 소리듣고 기분 나빠하는경우는 솔까 잘 없으니까
그런거 치고는 저번 짤방에서 뽀글머리 이모님도 아줌마에 성내시더라
유치원생이 보기에는 20대 중반 이후는 아줌마다
인정 못하는 게 추해
드라마랑 예능 이런데서
하도 ~~살이면 젋지~젋지~세뇌시켜서 그럼
미혼 & 동안의 증가로 아줌마로 안보이는 사람이 너무 많지...
극 존칭으로 어르신이라고 해드리자
현실에서 강제 직시시켜줄 사람들이 많으니 뭐...
팩트라고 해서 꼭 기분좋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니야
아저씨의 반댓말은 아줌마가 아닌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