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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외기 ㅋㅋㅋㅋ
실외기로 난방하는 아이디어 ㅁㅊ다
실내기네
야만의 시대
핫하 이젠 바깥이 36도라고!
에어컨 끄자는 사람은 저때로 보내야한다
길거리에도 실외기 많았었지 요즘 많이 안보이는듯
희안하게 꼭 사람지나갈때 돌아가서 깜짝놀랐던 기억남
-낭만의 시대-
저땐 저러고 살았네. 시골 버스에도 부채가 고무줄에 묶어서 달려있었다
지금도 실외기를 실내에 놓은 역들 꽤 있음
공항화물청사역도 그 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