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청 4팀 팀장 : "오인 사격 때문에 고통스럽다" -> 오인 사격인지 아닌지 국민은 알 방법이 없음
여청 강력팀장 : "오인 사격으로 동료들이 상처를 입어 미안하다" -> 미안하긴 하지만 우리들이 누군지 밝힐 생각은 없으니 계속 고생하라고~
동탄서장 -> "오인 사격 당한 팀원들에 대해 배려가 부족" -> 아 부족한 김에 고통은 받던 분들이 계속 받으라고~
계속 오인 사격이라고 하는데 그래서 누가 당사자인지는 아무도 말하지 않음
본인이 누구인지부터 밝히는 건 사과의 기본 중 기본임
저 사람들은 그냥 사과할 생각이 없음
대구에서 술처먹고 구청장이랑 세트로 염병 떤 그 공무원도 그렇고 저기 동탄, 밀양 놈들도 그렇고
해처먹으려고 공무원, 경찰시험을 본거야 아니면 정상인이 시험보고 들어갔는데 오염된거야?;;
원래 사람은 철밥통인데 인센 구조가 공기업수준이면 누구나 부패하게 되어있음. 전국민 뇌에서 향상심을 삭제라도 하면모를까 한국환경에서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규모가 커질수록 부패할 수 밖에 없음.
일부 경찰만 저런건데 신기하게
저 경찰서에 다 모여있음
아 니들이 입은 피해는 관심없고 ㅋㅋ 무고당한 사람한테 사과나 하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라고 ㅂㅅ들아
진짜 무고당하고 상처입은 사람은 따로있는데 지들 인생에 아무 변화 없는 놈들이 어디서 무고한 수사팀 운운하고있어 기분더럽게
경찰이 경찰이 아니라 그냥 실적 필요한 회사원 정도면 필요가 없는디 진짜 개빡치네
이 나라에 정상적인 여성과가 남아있을지 의문이 든다. 정상적인 경찰이라면 무죄추정 원칙과 증거우선주의를 기반으로 수사를 할텐데 위쪽에서 내려오는 갈굼과 압박을 몇년째 버티면서 남아 계실 수 있을까?
실적에 눈 돌아간 것들하고는 이성적 대화가 안됨
주민 목소리 귀 기울이겠다.
??경찰서 : 떳떳하면 가만히 있어
저것도 그냥 우리 욕먹으니 힘들어요 징징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