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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그냥 흔한 자기소개글이네 ㅋㅋ
저기서 취직에 관한것만 빼면
그냥 일반 현대인 아닌가....
일 하지만 저 중 일부분 맞는데 ㅋㅋㅋㅋ
그래도 특별하다고 생각은 안해... 인생 한탄만 하루에 몇번씩 한다구 ㅋㅋㅋㅋㅋㅋ 짧은 알바라도 하면서 생활비는 충당하고 있음;;;; 취업을 하던가 기술을 익혀서 프리랜서로 갈수 있나 앞날은 장담할수 없음.
재밌는건 취직하고 퇴사해서 다시 백수로 돌아가면 정신도 저 상태로 돌아옴ㅋㅋㅋㅋ
저기서 한 걸음만 움직이고 그렇게 걸어가면 좋은 직장인인데
백수는 아닌데 내용은 죄다 나임
악
돈만 있음 백수이고 싶음.
사람사는게 비슷해서 그래 다들 SNS나 미디어로 별 세상을 보는데
막상 본인이 할수 있는 것은 그에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거든
이글에 공감하지만 야간상하차 나왔는데 내 생명이 깎여나가는 기분이 든다. 그리고 그렇게 깎이는 내 생명의 단가가 만원 언저리라는 것도, 세종대왕은 존경하지만 그래도 외식한번 하기 힘든, 내 죽음이 경각에 달하는 하루의 반을 모아서 당장 하루 더 살기도 힘들단게 너무 고통스럽다.
어우....백수생활 오래해서 지금은 일하는데도 아프다...
취직해도 똑같음. 시간이 줄에든 대신 돈이 늘었지만.
저렇게 자세한걸 보니 본인 이야기구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