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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8)
엄마 : 아이구 시원하게 잘 잘랐네
엄마가 자른거야? 어이구 어짜피 미용실갈거면 좀 짧게 자르지! 라고 말하시면 잘자른거고
엄마가 잘 잘랐네 시원해서 보기좋다 라고하시면 높은확률로...
만족
입대하나보네
엄마: 훨씬 보기 좋네! 다음에도 같은 미용실가서 짤라와! 알았어?!
난또....끝에만 좀 다듬어달라길래 음란한 생각하고 들어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