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총든버터 | 24/07/02 | 조회 14 |루리웹
[48]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22:09 | 조회 82 |루리웹
[16]
스라푸스 | 22:04 | 조회 57 |루리웹
[1]
실종홀리데이 | 21:13 | 조회 62 |루리웹
[11]
식욕 | 22:06 | 조회 112 |루리웹
[27]
울프맨_ | 22:02 | 조회 74 |루리웹
[23]
예스교미 | 21:57 | 조회 61 |루리웹
[14]
제송제 | 22:03 | 조회 96 |루리웹
[15]
검은투구 | 22:01 | 조회 62 |루리웹
[13]
오야마 마히로 | 22:00 | 조회 37 |루리웹
[15]
아아나테마 | 22:00 | 조회 8 |루리웹
[14]
루리웹-0941560291 | 21:59 | 조회 115 |루리웹
[16]
파이올렛 | 21:59 | 조회 70 |루리웹
[33]
루리웹-죄수번호1 | 21:59 | 조회 69 |루리웹
[5]
근성장 | 21:58 | 조회 40 |루리웹
난 무조건 매운 라면이 좋았는데
지난번에 점심 굶고 저녁에 앵그리너구리 2봉지 먹고 급체와서 사경해메고나니
앵그리 너구리 남은거 전부 처박아둠......
관리 안하고 살면 딱 60쯤 되었을 때
일시불로 증상 터지고 골로 가더라.
이거 가장 잘 요약한게 약정기간 한참 남았는데
액정 깨진 핸드폰처럼 살아야 된다는거였음 ㅋㅋㅋ
주변에 나이 40대 후반인데 그때 당시에도 가로본능 가능하고 키 190에 무슨 삼국지 무장 같은 피지컬 아저씨가 매일 같이 술담배 하다가 암 걸려서 가는 거 보고 생각 바뀜
젊을 때 : 천년 만년 살거 아니잖아!
나이들고 나서 : (살고싶다고 말해!) 살고 싶어!
무서운건 사람이 생각보다 잘 안죽는단거지...
그러니깐 나이제한없는 안락사합법화나
안락사약 대중에 유통판매허가 내라고
실컷놀고먹고 바로 갈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