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야옹야옹야옹냥 | 20:02 | 조회 0 |루리웹
[18]
귀요미정찰병 | 19:57 | 조회 0 |루리웹
[21]
aespaKarina | 20:01 | 조회 0 |루리웹
[17]
제주감귤라그 | 19:53 | 조회 0 |루리웹
[10]
칼퇴의 요정 | 19:56 | 조회 0 |루리웹
[13]
쫀득한 카레 | 19:49 | 조회 0 |루리웹
[18]
시비걸면야짤달리는어그로마왕 | 19:51 | 조회 0 |루리웹
[32]
ㅇㅇ(323.65) | 19:45 | 조회 0 |루리웹
[6]
후방 츠육댕탕 | 10:10 | 조회 0 |루리웹
[33]
벤데타 | 19:48 | 조회 0 |루리웹
[2]
스-키니 | 19:42 | 조회 7 |루리웹
[7]
올때빵빠레 | 19:48 | 조회 59 |루리웹
[30]
루리웹-죄수번호1 | 19:45 | 조회 35 |루리웹
[12]
스파르타쿠스. | 19:31 | 조회 13 |루리웹
[2]
우체국예금보험 | 19:30 | 조회 31 |루리웹
걍 인터넷 새도우 복싱같은데
못 배운 부모 밑에서 자란 애들은
똑같이 못배운 애들이 되는데
과거 : 못배운걸 부끄러워함
현재 : 못배운걸 당당하게 드러냄
모르면 검색이라도 해보는 문화가 정착 했으면 좋겠다.
공문에 실제로 잘 안쓰는 그런 말 쓰지 말라는 의견도 있지만..
공문같은데 쓰는 말이 따로있는것이와요. 인터넷 커뮤체로 공문쓰면 지금 불타는거 몇배로 불타버리는 거시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