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무고한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대중.jpg +46 [15]

댓글(15)

•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07/01 답글달기

  그와중 아무도 누명 피해자에게 사과 안함

• 무관복07/01 답글달기

  우린 저걸 숲속의 친구들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 루리웹-229481714607/01 답글달기

  피장파장 오류긴한데 여지껏 무고한 사람 법으로 패오다가 이젠 자기들이 암것도 모르는 민중이 던지는 돌에 억울하다 하는데 그래서 뭐 라는 감상밖에.
  
  사람들이 뜬금포로 아무경찰서 가서 이유없이 난동부림?

• 루리웹-367480666107/01 답글달기

  동탄 경찰서 사건 염두에 두고 올린거 아님.
  일반론.

• ☆닿지않는별이라해도☆07/01 답글달기

  그러니까 비난은 진실이 확정된 후에 해도 늦지 않음

• 블랙뿔테07/01 답글달기

  사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욕하고 있으면 굳이 내가 할 필요도 없지.
  근데도 모욕성 비난하는건 그냥 화풀이라고 생각함.

• 웃는남자207/01 답글달기

  숲속 친구들이잖아. 여기서도 흔함.

• 자캐애니제작회07/01 답글달기

• 루리웹-872728233307/01 답글달기

• 쟈비네 샤르07/01 답글달기

  대중이 매스컴에 속았다는 말은 변명이 안됨...
  
  단순히 대중이 매스컴의 말만 보고 피의자 추정되는사람을 보고 비난 한다면 진실과 거짓을 구분해 놓고 보기 않고 그냥 가십거리로 삼았다고는 것이 되버리니까...

• Hkage07/01 답글달기

  이거 완전 유게

• AUBREY07/01 답글달기

  스스로 생각하지 않는 건 곧 악행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지...

• 야미야미07/01 답글달기

  사적제재의 한계

• 비삭07/01 답글달기

  자기가 속았다는 사람은 있어도
  
  속였다는 사람은 어디있는지

• 俠者barbarian07/01 답글달기

  최근의 밀양 사건 재점화도 이 꼬라지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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