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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니 저시절을 살았던 현대 학부모들이 교사 절대 못믿지.
만약에 학교에서 선생이 자기 자식한테 뭐 해꼬지했다는 얘기 들리면 바로 교무실로 쳐들어오고
연대책임은 그래도 누군가는 잘못이라도 했지
그날 아침조회외에는 담임이 담당하는 수업 없어서 하루죙일 콧배기도 못봤는데
무슨 삔또가 상했는지 종례시간에 난리치면서 전원 빠따질
치던 ㅁㅊㄴ들도 있었는데 뭘
여자애 허벅지 빠따질하길래
멍들면 치마로 가려지지도 않는다 했더니
그럼 너가 다 맞아 하고 몰빵당한 기억이 난다
쓰레기들 많았어 참
전교 1등도 재수없으면 문제틀린 개수만큼 빠따맞던 시절
나 중딩 때 무슨 애들 기강 해이해졌다고
전체 두발 단속 시행해서 기준 좀만 넘으면 걸프채로 쥐어팬 적 있었는데
그 때가 무슨 8090도 아니고 수도권에선 학생인권조례 한다고 할 때였음...
저게 문제가 그런 일 만든 X은 미안해 하는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