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신 사 | 19:24 | 조회 69 |루리웹
[4]
범성애자 | 11:54 | 조회 47 |루리웹
[11]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15:36 | 조회 56 |루리웹
[20]
코로로코 | 19:22 | 조회 36 |루리웹
[23]
DDOG+ | 19:18 | 조회 16 |루리웹
[37]
aespaKarina | 19:20 | 조회 84 |루리웹
[18]
참외아래참호 | 19:19 | 조회 6 |루리웹
[13]
루리웹-1355050795 | 19:19 | 조회 18 |루리웹
[8]
루리웹-죄수번호1 | 17:49 | 조회 38 |루리웹
[8]
김전일 | 19:18 | 조회 28 |루리웹
[10]
루리웹-381579425 | 19:11 | 조회 3 |루리웹
[9]
루리웹-381579425 | 19:15 | 조회 31 |루리웹
[30]
lilli!!IIi!!lI | 19:08 | 조회 73 |루리웹
[23]
기츠 | 19:11 | 조회 49 |루리웹
[33]
| 19:10 | 조회 79 |루리웹
와씨... 소설 아닐까
어떻게 저런 순간이 오냐
친구가 저런 감동 받으려고 호빗 상영햇을 때 같이 가자고 해서 갔는데 난 시작할때 자서 끝날 때 일어남. 친구가 영화에 대해 열심히 떠드는데 잠다고 고개만 끄덕여줌.
트리비아마저 반지의 제왕 다운 낭만 가득한 맛
난 절대 얼불노가 영상화 안될줄 알았는데 .... 그게 나왔다는거... 마지막은 좀 실망하기는 했지만 스타크 가문들 다 나왔을때 전율이 일기는 했었음
영원히 톨키니스트에서 벗어 날수 없는
속박의 저주에 걸리셨습니다
호빗은 윈터솔져도 인정하지 ㅋㅋ
되려 나는 반지의 제왕보다 호빗이 더 재미나더라...
나도 저 책 있었는데 삽화가 너무 좋아서 찾아봤더니 이미 애니메이션으로 있었던 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