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Dizzy』 | 16:44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3674806661 | 16:44 | 조회 0 |루리웹
[15]
나온 | 16:44 | 조회 0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6:42 | 조회 0 |루리웹
[17]
최약롯데 | 16:39 | 조회 0 |루리웹
[26]
아자라시♡다이스키 | 16:40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413857777 | 16:37 | 조회 0 |루리웹
[8]
김전일 | 16:3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621590625 | 16:37 | 조회 0 |루리웹
[25]
좌절중orz | 16:35 | 조회 0 |루리웹
[7]
Mr.Bin099 | 24/07/01 | 조회 0 |루리웹
[39]
게으른 일개미 | 16:33 | 조회 0 |루리웹
[25]
한니발 바르카 | 16:31 | 조회 0 |루리웹
[60]
카포에이라 | 16:29 | 조회 0 |루리웹
[18]
됀됬퀼씼핡딯 | 16:28 | 조회 0 |루리웹
그냥 민박=주막 인거아냐?
마을에 한두개씩 있었던 모양이네
금융업도 겸하고 있었다던데
술집같이 여러가지 점포 합치면...이라고 해도 인구수대비 엄청 많네
저 당시 주막이라는게 집안에서 잠자고, 국밥정도 먹는정도로 아는데 맞나?
ㄴㄴ
아 조선팔도에 주막 잔뜩 만들어서 안모이면 여행객들 호랑이가 다 물어간당게...
식당+술집+숙박+물류 업종이 다 하나로 합친거라 이 숫자가 나오는듯?
지금의 편의점+모텔+식당 이런거 다 합친거랑 비교하면 그럴만 하다 싶기도 한데...
술팔면 다 주막이라고 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