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내 체널에 혐오 제스처를 한 여자가 여러명이다?
한명임.
모자이크 처리등이 되있고 음영등으로 착각하기 쉬우나 현재 신상털린 것도 한명이고 4과문 2에서 밝혔든 영상속 당사자 라고 밝힌 건 한명임.
2. 건국대 재학시절 학생 기자와 동일인물이다?
다른 인물임.
놀랍게도 동명이인에 성별까지 같으나 건국대 학생기자는 24년 3월까지도 학생신분으로 기사를 썼고 르노 여직원은 입사한지 1년이 넘은 것으로 추정됨.
현재 발굴됰 학생기자의 잘못된 통계자료를 통한 페미성향 기사는 비판받아 마땅하나(실제 학내에서 많은 비판을 받음) 기자의 기사들을 종합해본 결과 여러 진보성향 주제의 기사(장애인, 동성애자, 난민, 외노자등)를 복합적으로 다루는 걸로 보아 르노 직원같은 대놓고 남혐심볼을 들어낸 경우보단 죄질(?)이 약해보이긴함. 판단은 각자 알아서..
요약.
1. 현재 까지 영상속 인물로 알려진 건 한명.
2. 건국대 학생기자와는 동명이인.
댓글(8)
동명이인도 ㅍㅁ라니 말세다
동명이인인데 둘다 네오나치일 확률과 동급ㅋㅋㅋㅋ
신념이 같은 동명이인이라니!
근데 이름똑같거 성향까지비슷하면 오해갈만하긴하다…;;;
진짜 무고한 사람이 피해받지않고
본 당사자가 응당한 책임과 처벌을 받길
그그실이 현실로 일어나니까 그럴법도 해
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