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츄르사온다며 | 24/07/01 | 조회 23 |루리웹
[30]
| 24/07/01 | 조회 214 |루리웹
[8]
버플스머크 스퓨핏 | 24/07/01 | 조회 26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24/07/01 | 조회 29 |루리웹
[35]
사쿠라치요. | 24/07/01 | 조회 92 |루리웹
[2]
디브다요 | 24/07/01 | 조회 68 |루리웹
[7]
참치는TUNA | 24/07/01 | 조회 33 |루리웹
[13]
심장이 Bounce | 24/07/01 | 조회 17 |루리웹
[9]
| 24/07/01 | 조회 46 |루리웹
[10]
루리웹-3674806661 | 24/07/01 | 조회 49 |루리웹
[13]
가로수 그늘아래 | 24/07/01 | 조회 22 |루리웹
[30]
smile | 24/07/01 | 조회 68 |루리웹
[20]
루리웹-죄수번호1 | 24/07/01 | 조회 91 |루리웹
[16]
검은투구 | 24/07/01 | 조회 69 |루리웹
[9]
smile | 24/07/01 | 조회 88 |루리웹
댓글(22)
병실 앞에 장갑선물 놓고 가면 좋아하겠네
저딴 일진 놈들이 일진 시절의 지 과거는 덮어놓고 어디 방송프로 같은데 나와서 오만 즙짜면서 세상 불쌍한 척은 다 하지 어금니 아빠 쉨 처럼
진짜 팔이바게트 드립은 아직도 개쩌는구만ㅋㅋㅋ
나도 저런애 있었는데 나 괴롭힌 애들은 잘 살고 있더라. ㅅㅂ
좀 기다려봐.
저건 꼭 병원 가서 티배깅 해야한다
나였으면 바로 병원찾아갔다 ㄹㅇ
나도 학창시절에 시달렸는데 그새끼는 공부도 잘해서 대학원갔더라
지금은 가만히 있지만 언젠간 그새끼를 비참한꼴로 만들어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