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후방 츠육댕탕 | 04:23 | 조회 0 |루리웹
[8]
토키도사야 | 04:17 | 조회 0 |루리웹
[9]
치르47 | 04:11 | 조회 0 |루리웹
[3]
smile | 04:07 | 조회 0 |루리웹
[6]
smile | 04:0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죄수번호1 | 03:5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죄수번호1 | 03:49 | 조회 0 |루리웹
[3]
뿍스 | 02:41 | 조회 0 |루리웹
[19]
정의의 버섯돌 | 03:32 | 조회 0 |루리웹
[6]
Cortana | 03:35 | 조회 7 |루리웹
[10]
십장새끼 | 03:39 | 조회 14 |루리웹
[7]
루리웹-4324473838 | 03:36 | 조회 26 |루리웹
[2]
Prophe12t | 03:04 | 조회 4 |루리웹
[3]
루리웹-죄수번호1 | 03:31 | 조회 18 |루리웹
[14]
루리웹-죄수번호1 | 03:33 | 조회 17 |루리웹
이거 레알임
맛대가리 옶거나 부실 했던 결혼식은 확실히 기억남
근데 음식도 기억에 남는게 없어 다 비슷해서
친구 누나 결혼식이 그날 마지막 타임이라 그랬는지 음식이 다 마르고 부족해서 형편없었는데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친구들 사이에서 그때 얘기 나옴 ㅋㅋㅋㅋ
요즘은 뷔페가 대부분이다보니 다 거기서 거기지.
아주 특이한 곳 아니면
결혼식은 밥과 주차뿐이다 기억해라 밥과 주차
와 밥 모자란건 진짜 기억에 남겠다.
하객입장에선 그런데 신랑신부가 우선이니 홀 분위기같은거 우선 신경쓸수밖에없지
이거 맞다
내가 12월만 기다리고 있음
사촌동생 결혼식이다
아직도 전복갈비탕 먹었던 친척 결혼식 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