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가르쳐주다가 울컥한 중갤러 +49 [11]

댓글(11)

• 판사집저희집고양이가06/27 답글달기

  내가 이딴일 하러 여기 왔나 생각들듯

• 파괴된 사나이06/27 답글달기

  "나도...그렇게 생각해 ㅜㅜ"

• 노비양반06/27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

• ㅍㅍㅍㅍㅍㅍㅍㅍㅍ06/27 답글달기

  머슴살이구만

• 바코드닉06/27 답글달기

  저 울컥한다는 게 '난 왜 이런 말을 못하고 사는가' 하는 자괴감에서 온 건지 '내 말을 안듣네? 열받네?' 에서 온 건지도 궁금함 ㅋㅋ

• 이왕이렇게된거닉넴도바꾸고인증도06/27 답글달기

  신입이... 말대꾸?
  
  집에 돌아가서 상각해보니
  ㅅㅂ 내가 왜 이러고 사는거지?

• 사쿠라지마 마이06/27 답글달기

  개인이 해야지 저걸 짬처리를 하냐 ㅅㅂ ㅋㅋㅋㅋ

• 키타가와 유스케06/27 답글달기

  복지 맞아?ㅋㅋ

• 배신하고싶어라06/27 답글달기

• PD척추06/27 답글달기

  저걸 모았다가 한명한테 설거지를 시키는거 자체가. ...
  그냥 본인 마신거 본인이 관리하는거지. 얼어죽을 ㅋㅋㅋㅋ

• 슈퍼카빙06/27 답글달기

  거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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