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후방 츠육댕탕 | 05:12 | 조회 40 |루리웹
[2]
아몬드젤리 | 24/09/25 | 조회 50 |루리웹
[8]
AnYujin アン | 05:07 | 조회 68 |루리웹
[3]
루리웹-8514721844 | 05:09 | 조회 175 |루리웹
[11]
안녕사세요 | 05:05 | 조회 91 |루리웹
[3]
정의의 버섯돌 | 05:02 | 조회 89 |루리웹
[4]
AnYujin アン | 04:58 | 조회 87 |루리웹
[3]
하나사키 모모코 | 02:10 | 조회 26 |루리웹
[5]
도미튀김 | 04:37 | 조회 87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4:58 | 조회 52 |루리웹
[12]
쾌청한인간 | 04:53 | 조회 104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4:53 | 조회 37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4:49 | 조회 29 |루리웹
[3]
밤끝살이 | 04:43 | 조회 31 |루리웹
[4]
코요리마망 | 04:45 | 조회 30 |루리웹
댓글(13)
그 피의 숙명 그 자체네
재능보다 중요한 학업
시라소니가 진짜 무림인같은 사람이었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던데
공부가 필요없었다면 피의 숙명을 따라서...
외할아버지가 시라소니면 어머니가 시라소리 딸이란 얘기잖아?
어머님을 스카웃해
그치만 피대로면 주먹의 길을 안걷는게 맞긴하잖아
기렇디?
최배달 아들중 하나도 고딩때 수십대 일 찍은적 있다고하는거보면 피라는게 참 무시못함ㅋㅋ
시라소니가 집에서 내놓은 자식취급받고
그 형이 당시에 대학나온 운동선수 였다고 함
뭘로 가던 외가의 피(?)
(내 아빠가 시라소니다)
근수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