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거...
고양이
탈것
작은집 (빚은 없음)
나같이 살지말고 언능들 알콩달콩 여친을 만들고 살라고
난 여자 사귀는 방법도 몰라
맨날 일 만하고 빚 갚으니 이 나이네 껄껄
다들 화이팅들 하드라고 나같이만 안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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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좀 많이 부러운데
나도 나중에 무조건 검은 고양이 키운다
생선가게 절대 털지 않는 그런 고양이를
껌고...털 윤기도 그렇고 산책하는것도 그렇고 너무 이상적인 고양이야
깜냥이 집사라니 뭘 좀 아시는 분이시군요!
40이면 형이네.. 모쏠인건 좀 놀랍긴하다
빚 갚고 일하니까 시간이 빛과 깉더라고 ㅎㅎ 머리가 나쁘니 그런가봄
오픈카톡 술모임 취미모임같은데 추천함...
술 안먹음 끊은지 16년되가 취미는 뭐 굴렁쇠 원툴이라 ㅎㅎ
늦지 않음. 어차피 진짜 사랑을 찾는건 나이 횟수 아무 상관없음. 운과 그걸 얼마나 절실히 원하냐의 문제. 백날 연애 많이 해본 놈들도 진짜 사랑인지도 모르고 지나치거나 놓치거나 그럼. 아님 지발로 차버리던가.
사랑이 신포도 라던가 그런 생각은 안해도 됨. 해보면 진짜 죽을만큼 행복함.
여자 친구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께~~ 행복하믄 됐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