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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으로 훈훈해진 결말. 나는 이런 이야기를 참 좋아한다
봉고가아니라 승합차였구나.
짐칸에 사람을 싣진않았을테니.
나도 얼마 전에 밭에 가면서 애기 업고 가는 사댁 함 태워준 적 있음 차로 10분 정도 밖에 안 되지만 그 때 날씨가 꽤나 추워서 애기 볼이 빨갛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