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보추의칼날 | 01:15 | 조회 0 |루리웹
[2]
보추의칼날 | 01:27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588277856974 | 01:26 | 조회 0 |루리웹
[13]
adoru0083 | 01:26 | 조회 0 |루리웹
[7]
simpsons012 | 01:23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2637672441 | 01:23 | 조회 0 |루리웹
[49]
루리웹-5504711144 | 01:19 | 조회 0 |루리웹
[9]
참외아래참호 | 01:17 | 조회 0 |루리웹
[7]
error37 | 01:12 | 조회 0 |루리웹
[5]
쁠랙빤서 | 01:17 | 조회 0 |루리웹
[6]
맨하탄 카페 | 01:15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01:14 | 조회 0 |루리웹
[17]
위 쳐 | 01:13 | 조회 0 |루리웹
[22]
짭제비와토끼 | 01:12 | 조회 0 |루리웹
[2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1:10 | 조회 0 |루리웹
동생도 형을 강하게 타이른 것일 뿐. 서로 교훈은 얻었겠죠?
남의 것은 함부로 훼손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하면 안된다는 교훈이나 얻었길
왜 애껄 찢어...
형의 눈엔 단순 KC인증 받은 어린이용 완구겠지만
동생에겐 그 덱을 맞추기 위해서 친구들과 한 듀얼과 완성시키지 못한 덱으로 이긴 그 쾌감 그리고 친구들 사이에서 얻은 명망까지 모두 잃어버린거지
그건 아동학대야 ㅅ2팔
요즘같은데 저런 글 올렸으면 아주 호되게 지가 혼났을텐데 크킄
형으로써 주먹이 위라는걸 보여줘야지
이상한 드립치지말라고 선빵필승
참혹한건 형의 마인드 같은데
찢어버리면 끝이 아니라 그런식으로 행동하면 오히려 동생은 숨어서 하게되고 더 집착하게됨
이런거 찢은거면 거의 몇십만원임...
아ㅋㅋ그건 잘려도 할말없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