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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먹기에는 좀 그렇지
떡은 고사하고 옆집 이웃이랑 인사도 안하는 시대라...
나 요즘도 저거 받긴 하는데.
주변에서 이사하거나 아기 100일 기념 축하받을 일이 드물어서 그렇지.
남이 준걸 뭘 믿고 먹냐 이런 게 아니고 그냥 이웃이랑 소통하는 문화 자체가 사라진듯
엘레베이터에서 마주치면 인사나 겨우 하는 정도고
같은 층에 사는 사람이랑만 가끔 오가면서 인사하는 정도지
요즘엔 완전 포장된 떡 많이 돌려서..생각보다 먹기는 괜찮음
아직 자영업자들은 돌림 홍뷰 겸 잘 봐달란 의미로
가정집은 홛실히 안돌리지
이사떡은 못받아봤는데 회사에서 떡은 자주 받아봄.
옆집에 혼자 사는 아저씨 이사왔을 때 떡 주시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