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HeunDeul | 06:40 | 조회 29 |루리웹
[8]
파이올렛 | 06:36 | 조회 12 |루리웹
[3]
AnYujin アン | 06:15 | 조회 63 |루리웹
[12]
사신군 | 06:22 | 조회 34 |루리웹
[10]
소소한향신료 | 06:34 | 조회 23 |루리웹
[2]
벤데타 | 06:27 | 조회 26 |루리웹
[3]
후방 츠육댕탕 | 06:32 | 조회 9 |루리웹
[1]
멍-멍 | 05:54 | 조회 20 |루리웹
[29]
루리웹-2405207794 | 06:28 | 조회 19 |루리웹
[10]
죄수-5238226906 | 06:21 | 조회 57 |루리웹
[4]
후방 츠육댕탕 | 06:04 | 조회 46 |루리웹
[14]
AnYujin アン | 06:07 | 조회 27 |루리웹
[6]
소소한향신료 | 06:04 | 조회 67 |루리웹
[1]
질문을하고추천을함 | 06:00 | 조회 65 |루리웹
[4]
멍-멍 | 05:56 | 조회 59 |루리웹
댓글(10)
개예민
그거 개 아니야!
헉!
...고양인가?
우리집 고양이 집에 처음오는 사람이 오면 궁금해서 다가가는데
그 사람이 고양이 보면서 뚱뚱하다고 말하면 상종 안하더라
강아지 5살쯤 되면 인간의 말을 깨우치기 시작함ㄹㅇ
우리집 강아지 10살인데 눈치 개빠르고 사람들이 뭔 말 하는지 다 알아들음ㅋㅋㅋ
너무 많이 들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들 많이듣는 사람말은 귀신같이 알아들음
100% 주인이 뚱땡이라 자주 부름
뚱뚱이란 말에 긁힘 ㅋㅋ
개:개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