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파괴된 사나이 | 02:04 | 조회 64 |루리웹
[21]
smile | 02:08 | 조회 33 |루리웹
[4]
범성애자 | 00:26 | 조회 84 |루리웹
[8]
smile | 02:04 | 조회 76 |루리웹
[3]
아라리아라리 | 01:59 | 조회 48 |루리웹
[5]
후방 츠육댕탕 | 01:55 | 조회 33 |루리웹
[6]
smile | 02:01 | 조회 74 |루리웹
[2]
smile | 01:56 | 조회 102 |루리웹
[12]
Elisha0809 | 01:49 | 조회 57 |루리웹
[5]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0:49 | 조회 61 |루리웹
[0]
서비스가보답 | 01:19 | 조회 21 |루리웹
[4]
파이올렛 | 01:21 | 조회 21 |루리웹
[10]
쫀득한 카레 | 01:44 | 조회 22 |루리웹
[12]
치르47 | 01:48 | 조회 21 |루리웹
[5]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 01:46 | 조회 109 |루리웹
극공감
난 저런 사례 보면서 '나도 저런 상황이 된다면 태도가 변할까?' 생각하게 되더라
주변 사람이 갑자기 로또 1등 된다면 친구가 아니라 돈줄로 보게 될까... 아니면 계속 친구로만 보게 될까
솔직히 상대방이 먼저 돈 많아졌다고 다른 사람의 쥐꼬리만한 월급을 비하하면서 대하지만 않으면 돈이 많든 적든 그대로 유지할 자신이 있긴 한데
커뮤니티 글도 뒤가 구려서 삭제율 90% 가량 찍으신분이 그러실거같지는 않은데
뭣
뒤가 구리다니... 취향 이상한 사람들이 좋아하겠는걸
나도 우리 엄빠한테는 월급 자세히 말안함
세상 성인군자처럼 행동하는사람도 모르는거임 친구가 복권이라도 당첨되면 어떻게될지는 까봐야아니까
그냥 주변인들이 잘못된거지
친구가 많이 벌면 걍 밥 더 사달라고 하지
넌 그 돈 버는데 밥도 안사냐 하진 않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