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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쿠팡이 편하긴 한데 저런거랑 상품공짜로 받고 하는 리뷰때문에 잘 보고 사야하는게 빡침
검색이 뭐랄까 알리 스러워졌음.
찾는 제품은 안뜨고 이상한 광고제품이 검색결과에 더 뜸.
그러고는 가격은 조금 내렸네. 양아치새끼들이였네 그래놓고 로켓배송하려면 어쩔수 없었습니다? 로켓 없었으면 여기까지 성장도 못했을건데
쿠팡 pb상품이랑 비슷한 걸 찾으면 되겠군
쿠팡은.. 제품의 품질을 믿을 수 없다는게 가장 큰 리스크지. 리뷰가 사기면 도대체 뭘 믿나.
진짜 중소기업들이 잘팔리게 되는거아닌가 ?
소비자한테 돈은 바로 받고, 판매자 한테는 돈을 몇 달 뒤에 줘서, 가만히 앉아서 이자놀이로만 얼만지..
네이버가 멤버쉽 배송비무료만 했어도 안쓸 범부임.
나는 협박문 보면서 지네가 사업하느라 물류창고 확장하는데 마치 국민을 위한 봉사마냥 포장하는거 역겨워서 어이없던데
미국회사가 미국식 경영법으로 한국에서 한국 코스프레 하는게 좀 안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