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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아들을 낳으면 육체가 힘들고 딸을 낳으면 정신이 힘들다
잘들어
아들은 재산을 파괴해
딸은 정신을 파괴해
아빠닮은 아들 vs 엄마 닮은 딸
엄마 나 몸이 점점 냉장고와 하나가 되어가고 잇는거 같어
슈뢰딩거의 아들내미
냉장고 안에 있을 수도 있고 밖에 있을 수도 있기는 개뿔 일로와
친자역학 제2법칙...
내가 저랬는데 크면서 성격이 완전히 얌전하게 변했지..
물론 내면엔 아직 똘끼가 남아있긴 함
효도 하자?
솔직히 저기 들어가고픔
내가 중2병 도졌을때 아버지가 주말마다 등산을 상제로 돌게했는데
그게 도리어 체력을 더 붙게 되어서 등산정도로 날 막을수 없다!!!! 아버지앞에서 포효하니까
1박 2일 설악산으로 끌려감....그이후로 치료됨
일단 옷스타일로 미뤄보아 2000년대 초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