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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비비큐 안먹은지 10년 넘었다
난 맥시카나만 먹음. 10년 동안 한자리에서 튀긴 짬밥을 무시하지 마라.
좀 싼데 찾으면 메뉴이름이 소고기 한마리써있고 한 600~1kg나오는곳들도 6만안에서 컷나옴
근데 치킨이 뭐? 아ㅋㅋㅋ
메이커 치킨 안 먹은지 몇 년 되서 그런가 저 새끼들이 뭔 질올을 해도 타격감이 안 느껴짐
교촌은 그래도 오리지널한 맛이 있다고 생각은 하는데
비비큐는 글쎄 싶긴해
황올먹을돈으로 파파이스 시켜먹어야지
맞는 말이긴 한데.. 엄연히 튀긴 닭과 소고기 궈먹는건 근본적으로 카테고리가 다른 음식이라. 이건 비교할게 못됨.
비비큐는 그냥 배민에서 5000원 쿠폰줄때만 시켜먹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