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낭만좀비 | 02:28 | 조회 177 |루리웹
[10]
파인짱 | 02:24 | 조회 133 |루리웹
[10]
정의의 버섯돌 | 02:15 | 조회 146 |루리웹
[33]
Phenex | 02:18 | 조회 59 |루리웹
[8]
은색장막 | 01:52 | 조회 221 |루리웹
[11]
코요리마망 | 02:08 | 조회 135 |루리웹
[16]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 02:09 | 조회 33 |루리웹
[7]
유머없는유게이 | 02:09 | 조회 30 |루리웹
[4]
나래여우 | 01:41 | 조회 48 |루리웹
[1]
루리웹-3778969133 | 02:05 | 조회 226 |루리웹
[17]
루리웹-588277856974 | 01:58 | 조회 163 |루리웹
[10]
히로이 키쿠리 | 01:45 | 조회 164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01:53 | 조회 85 |루리웹
[9]
루리웹-588277856974 | 01:52 | 조회 77 |루리웹
[7]
| 01:57 | 조회 201 |루리웹
댓글(27)
전임자가 회사가 맘에 들었나 보다 퇴사할 때도 선물 주고 가네
뭐 철근이면 언제 쓰긴 쓰겠지 ㅋㅋㅋㅋ
선임은 다 생각이 있으시구나!
사무회사인에 철근시켰으면 웃길듯
미리 좀 사놨구만
배팅성공
45톤이면 그냥 여유 있어서 미리 시킨거네
전임자 : 썩 나쁘지 않은 회사 생활이었다. 원자재 값이 올라갈테니 미리 좀 챙겨놓고 간다.
H빔이면 모를까 철근은 관리만 잘하면 유통기한이 긴 편이니
난또 450톤인줄 ㅋㅋㅋㅋ
당연하게도 철근은 원래 존나 무겁기 때문에
45톤이면 그냥 여유있게 사놓은 정도지 많은
것도 아니긴 함
어? 다 조립했는데 나사가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