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루리웹-0941560291 | 20:37 | 조회 0 |루리웹
[5]
라스테이션총대주교 | 21:54 | 조회 0 |루리웹
[6]
밀프러버 | 21:54 | 조회 0 |루리웹
[0]
뿌잉&모찌 | 21:41 | 조회 0 |루리웹
[8]
지구별외계인 | 21:41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3139040074 | 21:41 | 조회 0 |루리웹
[1]
다나의 슬픔 | 21:42 | 조회 0 |루리웹
[5]
이세계멈뭉이 | 21:43 | 조회 0 |루리웹
[40]
루리웹-죄수번호1 | 21:54 | 조회 0 |루리웹
[10]
지져스님 | 21:49 | 조회 0 |루리웹
[15]
Church Bitch | 21:50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3599185920 | 21:42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7543747808 | 21:49 | 조회 0 |루리웹
[7]
HappyMac | 21:42 | 조회 0 |루리웹
[20]
오오조라스바루 | 21:43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주기적으로 환생을 해줘야 하는 이유
일단 뱃살이 찐다는 게 느껴짐
예전이랑 똑같이 먹어도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아 염병
병원에서 일하는데 진짜
30대 후반부터는 남자 환자들이
복부비만이거나 엄청 마르거니 둘중 하나야
그거보고 운동하게된다 ㅠㅠ
나도 나이 좀 먹었는데
유게이들 엄살 너무 심함;
그냥 돼지들이 나이먹었다고 생각하는게 빠름
운동 안 할 땐 안 서고 소화도 잘 안 되고 살찌는게 눈에 보이는데
운동하면 잘 서고 소화도 잘 되고 그럼
이거 한번 느끼고 나면 의무감에 운동하게 됨
야! 너두?! 나도 그런데 ㄷㄷㄷㄷ
확실히 나이 먹으니 양이 주는게 20대 때는 치킨한마리에 맥주 2000cc 조졋는데 30대 중반 넘어서 후반되니 이젠 치킨 한마리에 맥주 1000cc도 힘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