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루리웹-5413857777 | 03:28 | 조회 15 |루리웹
[5]
허드슨리버 | 03:25 | 조회 22 |루리웹
[6]
탕수육에소스부엉 | 03:00 | 조회 17 |루리웹
[8]
다조용해 | 03:13 | 조회 25 |루리웹
[15]
루리웹-2869167752 | 03:08 | 조회 12 |루리웹
[12]
코요리마망 | 03:07 | 조회 31 |루리웹
[13]
죄수번호-투뽈씎쓰오원 | 03:02 | 조회 13 |루리웹
[5]
허드슨리버 | 03:04 | 조회 43 |루리웹
[6]
코요리마망 | 02:58 | 조회 42 |루리웹
[19]
REtoBE | 02:55 | 조회 23 |루리웹
[2]
GOJA LANI | 02:56 | 조회 20 |루리웹
[11]
검은투구 | 02:51 | 조회 15 |루리웹
[9]
다조용해 | 02:49 | 조회 31 |루리웹
[8]
다조용해 | 02:45 | 조회 19 |루리웹
[6]
다조용해 | 02:43 | 조회 22 |루리웹
댓글(9)
내가 그래서 한번 보내고 한동안 그로기 상태였다가 이젠 안키움
애완 동물은 관상용이 아니야..
먼 개소리야 사람이고 동물이고 현생에서 이별은 다 슬픈거임 거기에 싸가지없고 자시고 그런거 없다
아냐 정도의 차이는 확실히 있음.
다르게 말해서 싸가지 없는건 야생성이라 생각함.
진짜 그냥 야생동물 서식지만 밖에서 집안으로 들여놓은 것같은 애들은 개나 고양이보다 덜 슬픔.
16년 동안 키우니까...곧 떠나보낼거 생각하면 눈물남...어떻게보내...
싸가지가 좀 있어도 가면 슬프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