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의 현실주의와 사야의 이상주의가 짬뽕된 캐릭터로
아무로는 뉴타입임에도 속은 올드타입의 괴리감으로 우유부단함을 보였고
[라라아슨과의 대화에서 이를 알수있음]
샤아는 이상적인 생각으로,목적과 현실을 마주보지 않는 이상주의적인 행동을 보였다.
[아무로한데 정정당당하게 싸우고 싶다는 이유로 사이코 프레임을 준부분에서 알수있다.]
하사웨이는
샤아의 이상주의와 아무로의 현실주의가 반쯤 섞여있는 캐릭터 이지만,
문제는 아무로와 샤아만큼의 유능함이 없이, 양쪽사이에서 엄청나게 우유부단함을 보이고, 극도의 경계심과 생각으로 본질과 이상 그 둘다 판단을 못한 캐릭터가 되었다.
요약하면, 일반인의 정신력을 가진 슈퍼히어로 코스프레 라는 거다.
댓글(7)
그래서 유달리 최후가 안좋은 캐릭터
한마디로 ㅂㅅ이구만
샤아가 토미노의 이상적인 페르소나라면
마프티는 토미노의 현실적인 페르소나다 이거군
압도적 개연성
귀귀
정신병자네
처음부터 자기 구해준 같은편을 노리고 쏴죽인 싸이코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