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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3)
전 이제 위험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뒤로가기를 누른 전 소리소문없이 승리합니다.
그래서 요즘 전보다 댓글 많이 안다는편임
눈팅하는게 10에 9쯤
호디존스 보면서 욕하면 안될사람 많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은 아직 아니어도 커뮤 다니는 이상 늘 경계해야하고..
솔직히 개인경험으로 인해 혐오가 생겼긴 한데
트라우마 터져서 풀악셀 밟을때가 있다보니...
이거 병원 가봐야 하냐?
그러니까 그런글을 적게 들어가고 빅찌찌짤을 주우면 됩니다
라는 말을 SNS에서 하네.. 저긴 반대로 내가 더 도덕적으로 올바르고 명분이 있어!를 겨루는 곳이잖아
그래서 자기 프로필에 뭔 비건이니 환경운동이니 페미니스트니 주렁주렁 훈장처럼 달고 있고
생각해보니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네
비판이 나올만한 말이긴 했지만 근거없는 얘기도 아니었는데 원색적인 비난이나 협박문구까지 와서 좀 놀랬음
한라감귤이 이렇게 욕먹을 정도는 아니였다고 생각해. 그냥 프로걱정러였을 뿐인데
이번연휴에 이런말 했으면 비추폭탄에 대댓글 엄청 달렸겠지
자신에게 피해준 거 하나 없음에도(심지어 범죄조차 아님에도)
걍 자기 마음에 안든다고 달라붙어서 물어뜯는 광경 자주 목격함
그래서 기껏해야 댓글이나 몇개정도씩 쓰지, 글까지는 진짜 거의 안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