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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우리 자주 보아요
나이도 어렸는데 힘들만하겠지..
늘 그렇듯이 해외 생활 거의 첫세대들은 힘듬
일단 굉장히 낯설어하고 서로 잘 모르는게 매우 큼
그 당시면 뭐....
한국에서 샘 해밍턴 바라보는 느낌이었겠지.
그래서 병만이가 집합시키는거에 자기도 차라리 끼고싶어햇던건가..
웃어BoA요
계약도 sm이 노하우 얻으려고 에이벡스에 숙이고 들어간거라 생각보다 많이 벌지는 못했다고 하던데
정확히는 외국보단 한국인이 어색한거
당시에도 일본은 일본말하는 서양인이랑 혼혈에 죽고 못살던 때라
지금도 마음에 안든다고 일본 토박이에게 재일 소리하더만
그시대는 그럴수있지
보아가 뼈 빠지게 고생하며 일본 활동하다가 쓰러져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혼자 입원한 상태에서 느낀 인생의 법칙.
참고로 저 말했을 때의 보아는 만으로 15살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