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새벽에 블아 애니 센세 캐붕으로 유게 점령됐을 때 생각난 거 +8 [12]

댓글(12)

• GlassCup05/06 답글달기

  작성자 1만년 동정 선언

• FTNR좋아05/06 답글달기

  이미 30년 동정인데 까짓거 9970년만 더 동정이지 뭐

• 루리웹-528331067705/06 답글달기

  대충 일베어로 티란데에게 고백하는 일리단 짤

• FTNR좋아05/06 답글달기

• 옹기봇05/06 답글달기

  만년 동정에다가 거대남자랑 둘이가서 감옥에 단둘이 꽁냥꽁냥

• 타우렌칩턴05/06 답글달기

  반골 그 자체

• FTNR좋아05/06 답글달기

  '자유를 위한 투사' 라고 해줘

• 갓슬05/06 답글달기

  저 장면은 진짜 일리단 그 자체임
  누구는 세탁이라고 하지만 나는 이걸 성장이라고 하겠소

• FTNR좋아05/06 답글달기

  솔직히 인게임 시네마틱으로 이 상처가 바로 나다 들었을 때는 ㄹㅇ 감동이었는데

• 벨훼골05/06 답글달기

  확팩 하나 내내 들여서 포장해서 저렇게 끝이 좋게 끝난거지 워크3-불성까지는 타도해야될 10새끼였는데 ㅋㅋㅋ 일리단 행적 세탁한다고 아카마 ㅄ만든거는 갈라진 혀의 결사단 확고인 내가 용서 못한다!! 더러운 악마잡종놈들

• FTNR좋아05/06 답글달기

• Ballman05/06 답글달기

  이거 스토리 제대로 읽으면서 한 사람이면
  제라가 빛의 용사라고 한게 세탁이라고 한 놈들은 텍스트 읽을 줄 모르거나 그냥 분탕이지.
  딱 봐도 일리단이 개똥 싼것까지 괴상하게 돌려가면서 띄워올려주는게 제라 수상하게 만드는 장치 그 자체였는데.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