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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유머겔인데 ㅜㅜ
내일까지 쉬는 즐거운 일요일 저녁에 이런 슬픈거 올리지 마 ㅠㅠ
나도 친동생은 아니고 진짜 맘에 쏙 들어온 의동생 하나 있었는데 교통사고 나서 울면서 전화왔는데 내가 내려갈 사정이 안됐음 그래서 매일 연락해주고 그랬는데 몇일 뒤에 먼저 감
카톡방에 맨날 아침 저녁 인사하고 밥먹었냐고 물어보던거 혼자서 일년쯤 하니까 대화 안되는 사용자라고 저렇게 잠기더라
..........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담담하게 쓰는 댓글에서도 슬픔의 무게가 느껴집니다.
선생님이 너무 죄책감을 가지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하고싶네요.
세상이 밉다
저 알수없음 되는게 생각보다 슬프더라...
훈훈하게 보고있다가..
흐뭇 하고 읽는데 왜 갑자기 드리프트를ㅠㅠ
아... 재밌게 읽다가 확 들어오네
ㅠㅠ...